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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인터뷰①] 김우석 “‘밤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연기 도전, 뿌듯” (2023/12/26/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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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우석(27)이 ‘밤이 되었습니다’로 한 뼘 더 성장했다.

 

김우석은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에서 반장이자 정의롭고 책임감 강한 유일고 아이돌 준희를 연기했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로,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된 아이들이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우석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준희는 반장으로서 책임감 넘치고 정의롭고 거기에 다정한 면모도 갖춘 캐릭터”라며 소개하며 “반 친구들에게 인기도 많다. 캐릭터를 공부하면서 실제 고등학교 반장이 책임감과 정의로움만 있을지 생각하게 되더라. 리더십이 있는 정형화된 반장 모습과 10대다운 실제 고등학생의 모습을 함께 담아 캐릭터를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준희는 늘 사건의 중심에 있다 보니 감정이 변화하는 장면도 많이 나온다. 그 속에서 미묘한 시선 처리나 눈빛, 긴장감 있는 분위기와 책임감 있는 반장의 캐릭터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목소리 톤 등 다양한 포인트를 찾아가면서 캐릭터를 만들어 나가려고 노력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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