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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앤디 "신화가 신화임을 증명하겠다"(2011/12/19 연합뉴스)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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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후 일본서 첫 팬미팅 

 

인기그룹 신화의 앤디가 18일 도쿄 요요기의 야마노홀에서 제대 후 첫 일본 팬미팅 '프로미스(PROMISE)'를 열고 팬들과 재회했다.

 

앤디는 이날 1년11개월 만에 만난 일본 팬들에게 대표곡 '유어 러브'로 인사했으며 일본 팬들은 아낌없는 환호로 앤디의 귀환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