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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화 입니다!" 14년산 명품 업그레이드 버전 (2012/03/06 OSEN)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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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서 있는 것을 보니 괜시리 마음이 짠하고 벅찹니다"

 

사회자 박경림의 말이었다. 지난 5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CGV에서는 신화의 14주년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열렸다. 각자 군 복무를 마치고 4년만에 다시 모인 신화는 어느덧 14년간 함께 활동을 이어오는 국내 최장수 그룹이 됐다. 

 

이날 그 어느 컴백 기자회견 보다 많은 취재진과 세계 팬들의 눈이 몰렸다. 최장수 아이돌의 컴백은 단연 이슈가 됐으며 이 모습은 전 세계 200여개 국에 온라인 생중계 됐다. 이날 신화 기자회견의 온라인 시청률은 60%를 돌파해 신화의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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