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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앤디 “‘틴탑’ 제작자 되면서 두통에 시달려…”(2012/07/11 스포츠경향)

티오피미디어

KBS 

 

그룹 신화의 앤디(31)가 평소 시달리는 편두통의 고통을 호소했다.

 

11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 출연한 앤디는 “그룹 틴탑의 제작자가 되면서 편두통에 시달려 힘들었다”고 말하며 출연자중 어린나이임에도 자신의 현재 두통 위험도에 가장 걱정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앤디는 “편두통 때문에 시력까지 안 좋아 졌다”며 <비타민>을 통해 현재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담배도 줄여 보겠다는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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